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맨: 골든 서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kingsman-the-golden-circle, critic=44, user=6.5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kingsman_the_golden_circle, tomato=52, popcorn=64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4649466, user=6.7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kingsman-the-golden-circle, user=3.1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906654, user=6.856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0777, user=3.96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24428, user=7.4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6378579, user=6.9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OVvVxY, user=3.4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168, light=47.01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49747, expert=5.00, audience=8.61, user=8.38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01819, expert=5.2, user=6.4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79949, egg=91)] >'''무리수와 잔재미가 절반씩''' > - [[박평식]] (★★★) >'''매튜 본의 장점은 대폭 줄어들고 단점은 여전한 속편''' > - [[이동진]] (★★☆) 언론 시사회 이후에 올라온 참석자들의 [[http://fun.jjang0u.com/chalkadak/view?db=160&no=322073|감상평들]]이 이상하게 좋지 않아서 우려를 낳았다. 2017년 5월 경 [[코믹콘]]에서의 공개본에 대한 반응은 기립 박수였다고는 하는데, 완성본에 대해서는 이러한 국내 반응과 마찬가지로 해외 반응 역시 전작의 대성공에 비해 무언가 좀 불안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것. 한편으로, 참신함과 함께 대단한 재미를 선사했던 전작을 기준으로 기대치를 너무 높여서 가지 않는다면 블록버스터 영화로서의 만족감은 여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다소 중립적인 찬사를 지닌 의견, 여전히 매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호평 또한 섞여나오고 있으며 토마토 수치 또한 그럭저럭 높은 수치인 76%를 유지하고 있었다. 그러나 결국 토마토 수치는 이후 51%까지 떨어졌으며 전문적인 평론가들만 선별한 Top Critics 지수는 아예 '''25%'''에 평균 점수 기준 10점 만점에 4점이다. 로튼 토마토 총평에선 전편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으나, 전편의 참신함과 창의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줬다. 2017년 9월 19일을 기해 언론 시사회에 참여했던 기자들의 평가가 공식 기사를 통해 하나둘씩 공개되었는데, 기자들의 반응 역시 부정적인 평가가 좀 더 우세한 편.[[http://blog.naver.com/cine_play/221100598255|기자 평가 모음글]] 전편을 신선하고 경쾌하며 활력이 느껴지는 액션 영화라고 평한 [[이동진]]의 점수는 전작 '''8점'''에서 '''5점'''으로 낮아졌다. 그런데 이 와중에 [[박평식]]이 '''6점'''으로 다른 평론가들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준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, 다만 평가에서 반은 [[무리수]]라는 말로 만듦새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. 좋게 말해서 전작처럼 할 때는 과감하게 지르고 보는 킹스맨 시리즈 특유의 화끈한 면모와 유쾌한 에너지가 여전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평들에서 '''B급 영화를 표방하는 A급 영화인 전작과 다르게 이번 작품은 정말로 B급 영화'''라는 정의가 내려졌다. 감독 [[매튜 본]]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속편이라는 평가를 받았기도 하다. [[킥애스]]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는 그래도 연출에 있어서 완급 조절을 잘하는 편이었는데, 2편에서 과도하게 불쾌한 연출과 이야기 전개 때문에 영화 팬들의 원성을 샀다.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이 본 영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. ~~킥애스 2는 매튜 본이 연출 안했다는게 함정~~ 1편에 비해 아쉬운 평가와는 별개로 영화의 OST가 상당히 호평받았다. 헨리 잭맨의 사운드 트랙은 전편의 테마들과 새로운 테마들을 적절히 혼합해 화려하고 기가 막힌 음악을 만들었다는 평이고 관객들의 눈물을 뽑아낸 그 유명한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도 상당히 잘 선곡했다는 평. 엘튼 존이 등장하는 만큼 그의 곡들도 심심찮게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